점 빼고나서 관리법 4가지 총정리!

점 빼고나서 관리법 4가지 총정리!

오늘은 점 빼고나서 관리법 4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점은 빼는 것보다 빼고 나서의 관리가 더 합니다. 잘못 관리하게되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여 색소침착과 더불어 파인 형태에서 제대로 회복되지 않는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에 잘 관리하여야 하는데 점 빼고나서 관리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목차

1. 점 빼고 나서 관리 법

(1) 재생테이프 관리

(2) 자외선 관리

(3) 세안 방법

(4) 운동 자제

 

2. 점 빼는데 좋은 시기

 

 

1. 점 빼고 나서 관리 법

 

 

 

(1) 재생테이프 관리

 

점 빼고 나서 관리 법 첫 번째는 '재생테이프 관리'입니다. 점을 빼면 피부과에서 재생테이프를 붙주는데요. 재생 테이프를 붙여주는 이유는 시설로 인해 파인 살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서 입니다. 이러한 재생테이프는 최소 7일이상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권장기간은 2주입니다. 세안을 하거나 일상생활을 하게 되면 떨어질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새테이프로 다시 붙여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회복이 빠르고 상처가 잘 아물게 됩니다. 재생테이프가 떨어졌을 때 다시 부착하지 않을 경우 피부에 기미처럼 색소가 남을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2) 자외선 관리

 

점 빼고 나서 관리법 두 번째는 '자외선 관리'입니다. 자외선은 피부의 회복을 더디게 하며, 덧나거나 색소침착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 혹시라도 외출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재생테이프를 붙이고, 썬크림을 꼭 발라주어야 합니다.

 

(3) 세안 방법

 

점 빼고 나서 관리법 세 번째는 '세안 방법'입니다. 점을 빼고 나서는 세안을 조심하여야 하는데요. 세안을 할 때 폼클렌징 거품을 많이 내어 손이 닿지 않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닦아주어야 하며 미온수로 가볍게 씻어줍니다. 세안을 세게 하게되면 상처의 딱지가 떨어져나가면서 피부회복이 훨씬 더뎌질 수 있습니다.

 

(4) 운동 자제

 

점 빼고 나서 관리법 네 번째는 '운동 자제'입니다. 점을 빼고 나서는 운동을 당분간 자제해야 합니다. 운동을 하게되면 자연스럽게 땀이 나게 되며 땀은 점 뺀 상처부위를 덧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은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꼭 운동을 하고싶다면 산책과 같이 땀이 나지 않는 운동 위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점 빼는데 좋은 시기

점을 빼는데 좋은 시기는 땀이 나지 않는 강한 여름보다는 초봄이나 가을, 겨울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점 빼고나서 관리법 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