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위염 증상과 원인, 속쓰림 증상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속 쓰림 증상 위염 증상으로 고생을 하지는 않으시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략 70% 가 속 쓰림 증상 내지 위염 증상 등으로 인해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역시도 속쓰림 증상 및 위염 증상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사람 중에 한 명이고요. 이런 위염은 왜 생기는 걸까요? 저도 만성이 되나 보니 이유도 모르겠으며 원인도 모르겠고 오늘 한번 위염에 대하여 낱낱이 파헤쳐 봅시다. 자 그럼 한번 알아볼까요?
◇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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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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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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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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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안 좋은 습관
1. 위염이란?
위염은 위의 점막에 염증의 세포에 침윤이 발생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위염은 시간적 개념의 따라 급성 및 만성으로 나뉠수가 있다고 합니다. 갑자기 배가 극심하게 아파 아무것도 먹지를 못하고 구토를 할 경우에는 급성이고, 위의 아픔이 중간중간 수년간 지속이 되었을 경우를 만성이라고 합니다.
위염은 내시경 소견에 따라서 몇가지로 나뉘게 되는데요. 종류에는 미란성 위염과 비후성 위염, 화생성 위염, 만성 표재성 위염, 위축성 위염, 담즙 역류성 위염 그리고 출혈성 위염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2. 위염 증상
위염의 증상은 대개 다양하게 타나지만 통상적으론 복부 팽만감, 트림, 속 쓰림, 구토, 식욕부진, 명치 부근의 통증, 소화불량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들은 위염뿐만 아니라 위궤양과 위암 등에서도 나타나게 되니 증상만으론 판단이 어려우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그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서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3. 위염 원인
위염에 원인은 다양하게 들수 있으나 대부분은 불규칙적인 식사 습관 , 영양의 불균형, 지속적인 스트레스 , 위점막에 부담을 가하는 약물의 섭취 , 음주를 들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사실 일시적인 것은 금방 치료 가능 하지만 만성이 되면 치료를 하기가 어려운 것처럼 미리미리 예방을 해주어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과다하게 받으면 호르몬의 이상으로 위상의 과다를 일으키게 되고 위에 염증을 더 키우도록 되는 지름길이 된다고 해요. 또한 한가지를 더 들 수가 있겠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빨리빨리 인 습관이 되어있어서 음식을 먹을 때 너무 빠르게 먹는다는 것입니다. 저조차도 밥을 먹을 때에 10분도 채 안 걸리는데요. 이렇게 빨리 먹게 되면 위에다가 부담을 주는 꼴이 되는 것이죠. 15분 이상 천천히 먹는 사람이 위염에 걸릴 확률은 15% 인데 반하여 빨리 먹는 사람이 위염 걸릴 확률은 무려 85% 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천히 먹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4. 위염 안 좋은 습관
1) 빈속에 귤을 먹는것
빈속에 귤을 먹는 위에 좋지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귤은 산이기에 위산이 과다 분비되어서 속 쓰림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심해시면 역류성 식도염까지 번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하는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과일 종류는 산이 다량 함유가 되어 있기 때문에 식전 보단 식후에 드시는 게 위를 보호할 수가 있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2) 속이 쓰릴 때 우유를 마시는 것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우유를 마시면 속쓰림이 완화되는 걸 느끼실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 결과적으론 위산이 과다분비로 인하여 우유 먹은 30분 후에는 속 쓰림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하여 속이 너무 쓰리다면 우유보단 물을 마시는 게 더욱 효과적입니다.
3) 약을 먹을 때에 물을 마시는 것
약을 섭취할때는 물을 충분하게 마셔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약이 만일 목에 걸리게 된다면 식도 궤양이 발생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약을 먹을 때는 충분하게 물을 섭취해 주시고요. 더 나아가, 먹고 바로 먹는 습관은 좋지 않기에 먹고는 바로 눕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위염 위염증상 위염 원인 속 쓰림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어떠셨나요? 궁금증을 해결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우리 모두 미리미리 위염 예방해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건강하게 살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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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위염 증상과 원인, 속쓰림 증상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