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양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지난 번에 다루었던 파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과 영월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그리고 원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에 대하여 궁금한 사람은 이 글 하단부에 해당 포스팅의 링크를 첨부해 두었으므로 참고하기 바란다.

 

 

◇ CONTENTS

 

  1. 하조대
  2. 낙산해변
  3. 정암해변
  4. 낙산도립공원
  5. 낙산사
  6. 복골온천
  7. 명주사
  8. 구룡령 옛길
  9. 남대천
  10. 오색령(한계령)

 

1. 하조대

 

 

양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첫 번째, 해변에 기암적별이 우뚝 솟아 있고 그 꼭대기 노송이 자리하고 있다. 양양 최고의 경승지로 꼽히는 곳으로 1955년 건립된 작은 정자(하조대)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풍경이 일품이다. 하조대라는 이름은 이곳에서 휴양한 조선의 개국 공신, 하륜과 조준의 앞 글자를 따서 지어졌다고 전해진다. 2009년 명승 제68호로 지정되었으며 이 하조대를 바라볼 수 있는 바닷가에 고운 모래를 자랑하는 하조대 해수욕장이 위치해 있다.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산3외

 

 

2. 낙산해변

 

양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두 번째, 소나무 숲을 따라 2km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산책하기 좋으며, 적당한 수심으로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해변이다. 여름철에는 해외에서도 다수의 관광객들이 찾아올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관동팔경 중 하나인 낙산사가 인접해있고, 해변 주변에는 카페, 편의점, 맛집 등 각종 편의 시설과 민박, 콘도, 호텔 등 숙박시설이 두루 갖춰져 있어 사계절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로 추천한다.

 

강원도 양양군 해맞이길 59

 

 

3. 정암해변

 

 

양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세 번째, 매년 7월~8월 개방하는 해수욕장으로 7번 국도와 연결되어 있다. 해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로와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으며, 해변에는 작은 몽돌들이 깔려 있다. 낙산사와 인접해 있어 해변에서도 해수관음상을 감상할 수 있고, 모래사장 뒤로는 청량한 소나무 숲이 쉼터를 제공한다.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2-13

 

 

4. 낙산도립공원

 

양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네 번째, 양양군 해안선 주변 24km를 아우르는 낙산도립공원은 낙산사를 비롯하여 낙산해수욕장, 하조대해수욕장 등 많은 명소들을 볼 수 있고 설악산 국립공원, 설악해수욕장, 오색약수 등 다양한 관광지와 연계되어 있어 코스로 돌아볼 수 있는 양양 여행의 1번지이다. 낙산도립공원은 낙산사 외 입장료가 전혀 없으며 총 4개소의 주차장을 가지고 있어 편리하게 양양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강원도 양양군 일출로 42

 

 

5. 낙산사

 

양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다섯 번째, 671년(신라 문무왕 11년) 관음보살의 진신이 근처 해변의 굴속에 머문다는 말을 듣고 의상대사는 굴에 들어가 예불을 하였다. 그러던 중 관음보살이 나타나 수정으로 만든 염주를 주면서 절을 세울 위치를 알려주어 이곳에 사찰을 창건하고 ‘낙산사’라 칭했다고 한다.

 

이후 여러 차례 화재로 소실되어 중건 과정을 거쳤으며, 현재 보물 제1723호 공중사리탑과 보물 제1362호 건칠관음보살좌상, 보물 제499호 칠층석탑을 비롯하여 해수관음상, 천수관음상, 의상대사의 유물이 봉안된 의상기념관 등 가치가 뛰어난 성보문화재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 시 템플스테이가 가능하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100

 

 

6. 복골온천

 

양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여섯 번째, 자연수를 끌어다 만든 노천 온천으로 큰 풀과 작은 노천탕 여러 개를 갖추고 있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족욕공원과 연못낚시터, 여름에만 운영하는 실외 수영장, 커플, 가족, 단체별로 이용할 수 있는 통나무형 객실도 준비되어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애견 동반이 가능한 온천이며 인근에는 낚시가 가능한 법수치계곡이 흐르고 있고 물치해수욕장, 정암해수욕장, 설악해수욕장 등 해변과도 가까우니 해수욕을 즐긴 후 방문하는 것도 추천한다.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복골길 201번길 58

 

 

7. 명주사

 

 

양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일곱 번째, 양양군 현북면 만월산에 있는 천년이 훌쩍 넘은 고찰이다. 창건자는 혜명, 대주 두 승려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의 이름을 한 글자씩 따서 ‘명주사’가 되었다고 한다. 1861년, 1880년, 1897년, 1950년 등 여러 차례 화재로 소실되어 중건을 반복하였다. 예부터 월정사 주지를 지낸 종욱스님 등 이름난 학승을 많이 배출했으며, 강원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명주사 동종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강원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길 93-229

 

 

8. 구룡령 옛길

 

양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여덟 번째, 양양에서 홍천으로 넘어오는 고갯길로 그 모양이 마치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듯 구불구불하다. 오래전에는 한양으로 올라가는 사람들이 사용했던 산길이었는데, 일제강점기 무렵부터 새로운 도로의 개통으로 방치되다시피 하다가 최근 트래킹 코스로 복원되었다. 미시령보다 부드러운 산세와 울창한 숲으로 산림욕을 즐기기 좋고, 투명하게 흐르는 계곡과 왕복 3~4시간의 적당한 코스로 초보자에게도 추천하는 길이다.

 

강원 양양군 서면 구룡령로 1103-10

 

 

9. 남대천

 

양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아홉 번째, 양양군 현북면(縣北面) 팥밭무기 인근의 오대산(1,563m) 부연동계곡, 두로봉(頭老峰:1,422m) 등지에서 발원하여 삼산리, 법수치리, 어성전리에서 큰 물줄기를 이룬다. 이후 현북면·서면을 거쳐, 양양읍과 손양면에서 동해안으로 흘러나간다. 최상류부터 가마소계곡(부연계곡), 법수치리계곡, 어성전천, 남대천 등으로 나누어 부르기도 하며, 지류로는 점봉산(點鳳山:1,424m)에서 발원한 오색천과 구룡령에서 발원한 후천(갈천)이 있다.

 

한국으로 회귀하는 연어의 70% 이상이 이곳으로 돌아오며, 여기서 산란한 연어들은 동해를 거쳐 베링해에서 3~5년간 성장 후 11월 중순쯤 하루 2,000여 마리씩 다시 돌아온다. 1997년부터 매년 10월 남대천 둔치와 부대행사장에서 연어축제가 열리고 있다. 봄에는 황어, 6~8월에는 은어를 쉽게 볼 수 있고, 영동지역의 하천 가운데 가장 맑고 긴 강으로 알려져 있다.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월리 553

 

 

10. 오색령(한계령)

 

양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열 번째, 오색령은 예로부터 양양(영동)에서 인제(영서)로 소금, 생필품 등을 운송하던 높이 1,004m의 고갯길이었다. 오색이란 이름은 마을에 다섯 빛깔의 꽃이 피는 나무가 있어 생겨났다고 알려져 있다. 1981년 12월에 한계령 도로 확장 포장공사로 양양과 인제를 연결하는 한계령 도로가 개통되었다. 한계령은 하늘벽, 옥녀탕, 장수대, 오색온천 등 설악의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며 설악산 최고봉인 대청봉까지 오르는 최단 코스 등산로가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다. 남설악 점봉산으로 갈 수 있는 등산로도 이곳에서 시작된다.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설악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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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양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좋은 하루 보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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