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남 남해 펜션 숙소 추천 베스트 5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국적이면서도 향토적인 남해. 빨간 지붕과 하얀 벽돌로 이루어진 독일마을은 유럽으로 순간이동한 듯한 느낌을 준다. 이와 정반대로 CNN이 선정한 한국 여행지BEST 3에 선정된 가천 다랭이 마을은 층층이 쌓인 논과 어우러지는 시골 풍경이 편안함을 더해준다.
바다와 접해있어 농어촌 성격을 모두 지닌 두모마을은 봄이면 유채꽃밭 드넓게 펼쳐져 절경을 이룬다. 남해를 대표하는 멍게 비빔밥과 더불어 원예예술촌의 꽃비빔밥으로 눈과 입이 즐거운 한 끼를 맛볼 수 있다. 남해 펜션 숙소로는 솜사탕 펜션, 블루앤화이트펜션, 스토리 펜션, 씨엔블루 펜션, 벨비앙 펜션이 있다.
CONTENTS
- 솜사탕 펜션
- 블루앤화이트펜션
- 스토리 펜션
- 씨엔블루 펜션
- 벨비앙 펜션
1. 솜사탕 펜션
경남 남해 펜션 숙소 추천 베스트 첫 번째, 솜사탕 펜션은 바비큐 공간과 피크닉 공간이 갖춰져 있다. 모던한 분위기의 객실을 제공하고 있고 각 객실에는 투숙객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시설과 가구가 갖춰져 있다. 이 숙박시설에서 여수 공항까지는 자동차로 약 60분 정도 소요된다. 주소는 경상남도 남해 남면 남면로 788-13이다.

2. 블루앤화이트펜션
경남 남해 펜션 숙소 추천 베스트 두 번째, 블루 앤 화이트 펜션에는 휴식을 취해볼 수 있는 정원이 조성되어 있고 무료 구내 전용 주차장도 제공되고 있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도 갖춰져 있다. 숙박시설 내 객실엔 난방 시설과 전 객실 무료 무선 인터넷이 완비되어 있다. 그밖에 방음 시설도 갖춰져 있다.
숙박시설 인근에는 인기 낚시터와 명승지가 있어 야외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그밖에도 여수 공항까지는 자동차로 45분이 걸린다. 주소는 경상남도 남해 서면 남서대로 1413이다.

3. 스토리 펜션
경남 남해 펜션 숙소 추천 베스트 세 번째, 스토리 펜션은 남해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다. 주변 명소로는 구미동 해변이 차로 20분, 임진성이 차로 25분 거리에 있다. 이곳에는 야외 테라스와 바비큐장이 마련돼 있다. 객실에는 TV, 냉장고, 에어컨 그리고 주방이 완비되어 있으며 전용 욕실이 마련돼 있다. 주소는 경상남도 남해 서면 남서대로 1976-9이다.

4. 씨엔블루 펜션
경남 남해 펜션 숙소 추천 베스트 네 번째, 남해에 자리한 씨엔블루 펜션에선 무료 무선 인터넷을 제공한다. 한려해상 국립공원에서 가까워서 자연에서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모던한 분위기의 객실을 제공하고 있고 각각의 객실엔 투숙객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가구와 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 숙박시설에서 여수 공항까지는 자동차로 대략 75분 정도 걸린다. 주소는 경상남도 남해 상주면 남해대로 701번 길 24이다.

5. 벨비앙 펜션
경남 남해 펜션 숙소 추천 베스트 다섯 번째, 벨비앙 펜션은 남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차로 대략 35분 거리에 있고, 사천공항에서 차로 1시간 30분가량 떨어져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몽돌해변과 다랭이마을이 차로 5분, 두곡해수욕장은 차로 20분이 소요된다. 펜션에서는 바다 전망이 보이는 독립 테라스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보드게임 대여 서비스와 주차시설, 와이파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아늑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의 각각의 객실에는 인덕션과 취사도구, 전자레인지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욕실엔 월풀 스파와 헤어드라이어, 거품 입욕제 등이 구비되어 있다. 펜션 내 카페에선 셀프 조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소는 경상남도 남해 남면 빛담 촌길 22이다.

이상 경남 남해 펜션 숙소 추천 베스트 5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