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서는 겨울방학 아이와 강원도 한달살기 일주일살이 숙소 추천 BEST 3에 대해 알아보겠다. 다가오는 겨울방학 사랑하는 우리 아이와 강원도 한달살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강원도에 위치한 감성 가득한 숙소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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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원 강릉 낭만가득 영진해변 감성원룸 영진별당
겨울방학 아이와 강원도 한달살기 일주일살이 숙소 추천 첫 번째, 아름다운 강릉의 작은 어촌마을 영진은 아름다운 동해바다와 오대산이 지척에 있다. 바다로 산으로 강으로 원하시는 어느 곳이나 여행하시기 좋은 장소이다.
아침에 소중한 사람들과 바닷가 산책을 하며, 카페에서 바다도 보고 브런치도 즐기시기 좋은 조용한 마을이지만 대부분의 편의시설을 다 갖추고 있어 생활하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는 곳이다. 아침산책은 영진해변에서 솔향기 캠핑장이 있는 연곡 해수욕장 코스를 추천한다.
영진 해변 카페거리와 도깨비 촬영지, BTS 정거장, 스물하나 스물다섯 촬영지 등이 근방에 있다. 강릉 경포대 안목해변 맛집 등15분~20분 거리에 있고 양양 서퍼비치가 차량으로 20분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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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원 삼척 바닷가 해변 10M 작고 아늑한 프라이빗 독채 주택
겨울방학 아이와 강원도 한달살기 일주일살이 숙소 추천 두 번째, 한적한 마을과 해변이 가까이 있는 조용한 프라이빗 단독 주택 따뜻한 느낌의 실내, 아담한 마당이 있어 바비큐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바닷가 조용한 동네로 파도소리, 동물 울음(닭, 개)소리, 단독의 장점인 층간 소음도 없다. 조용하고 힐링되는 숙소를 찾는다면 추천한다.
마트는 숙소에서 승용차 5분거리에 있으며 하나로마트(6시30분까지)가 있다. 편의점은 걸어서 3분거리에 있다. 숙소 인근 맛집으로는 근덕이네꽈배기, 충도식당, 마당골, 노이마레, 독도횟집, 삼척수제비, 동해막국수, 덕산바다횟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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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강원 동해 드넓은 바다가 보이는 묵호항 인근 감성 숙소
겨울방학 아이와 강원도 한달살기 일주일살이 숙소 추천 세 번째, 드넓은 바다를 볼 수 있는, 잠시 머물다 가는 이곳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며 내 집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다. 한적한 바닷가 언덕 위, 바다가 보이는 조용하고 정감있는 동네이다.
집안에서도 큰 창을 통해 끝없이 넓고 큰 바다를 볼 수 있다. 숙소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멋진 전망의 묵호등대, 확 트인 바람의 언덕, 구석구석 이야기가 있는 논골담길 그리고 스카이워크가 있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해랑전망대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숙소 기준 왼편 내리막길로 20분정도 걸어 내려가다 보면 어달 해수욕장(1.1km)이 있고, 오른편 논골담길을 통해 20분정도 걸어 내려가면 싱싱한 활어회를 살 수 있는 묵호항 활어센터(1.5km)가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도보 10분 거리에 묵호등대, 논골담길, 바람의 언덕,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및 해랑전망대가 있으며, 도보 20분 거리에 묵호항 활어센터, 어달해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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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겨울방학 아이와 강원도 한달살기 일주일살이 숙소 추천 BEST 3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